Essay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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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치형, “포스트휴먼은 과연 올 것인가” Horizon (2021. 1. 15.)
전치형, “위험 속에서 예술이 마주해야 할 것은” 아르떼365 (2020. 6. 15.)
강미량, 신희선, 전치형, “걸음을 만드는 사람들: 하지마비장애인과 로봇공학자의 사이배슬론 훈련 현장을 가다” 『과학잡지 에피』 12호 (2020년 여름): 114-140.
전치형, “로봇에 대해 말할 때 우리가 물어야 하는 것” 『과학잡지 에피』11호 (2020년 봄): 12-20.
김성은, 김희원, 강미량, 전치형, “공기풍경 2019: 한국인은 어떤 공기를 상상하고, 연구하고, 판매하고 있는가” 『과학잡지 에피』 8호 (2019년 여름): 16-56.
전치형, “운전대 없는 세계: 누가 자율주행차를 두려워하는가” 『과학잡지 에피』 4호 (2018년 여름): 172-190.
Book Reviews
“고뇌하고 회의하는 과학: 조진호 『게놈 익스프레스』” 『창작과비평』 제174호 (2016), pp. 572-575.
“먼 우주가 더 멀어지는 느낌: 이영준 『우주 감각: NASA 57년의 이미지들』” 『창작과비평』 제173호 (2016), pp. 526-529.
“과학자를 믿어도 될까요?: 임은경 『박상표 평전』” 『창작과비평』 제172호 (2016), pp. 556-559.
“기술에 사로잡히지 않는 미래를 위하여: 구본권 『로봇 시대, 인간의 일』” 『창작과비평』 제 171호 (2016), pp. 454-457.
“사피엔스의 역사학, 생물학, 미래학,” 『문학과사회』 111호 (2015년 8월), pp. 489-508.
“과학명저 읽기: 로버트 에틴거의 『냉동인간』”, 『과학창의』 2014 년 1 월호, pp. 40-41.
“폭격의 시선” (김태우, 『폭격: 미공군의 공중폭격 기록으로 읽는 한국전쟁』), 『시민과학』 99 호 (2013 년 11-12 월), pp. 12-14.
“나의 로봇, 나의 노예” (카렐 차페크, 로숨의 유니버설 로봇), 사이언스타임즈, 2013 년 7 월 4 일 (온라인).
“철도가 그려낸 근대의 내면 풍경”(볼프강 쉬벨부쉬, 철도여행의 역사), 사이언스타임즈, 2013 년 5 월 16 일 (온라인).
“얼굴인식기술의 정치적, 문화적 의미” (Kelly Gates, Our Biometric Future: Facial Recognition Technology and the Culture of Surveillance), 『과학기술학연구』 11 권 1 호 (2011), pp. 141-48.
“David MacKenzie, ICAO: A History of the 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,” International Journal 66:1 (March 2011), pp. 239-41.
“W. Patrick McCray, Keep Watching the Skies: The Story of Operation Moonwatch and the Dawn of the Space Age,” Technology and Culture 50 (October 2009): 946-47.
“Erik Conway, Blind Landings: Low-Visibility Operations in American Aviation, 1918-1958,” Technology and Culture 49 (July 2008): 805-806.